5. 발달이론과 영유아교수방법
1. 구성주의 관점
구성주의는 인간의 인지가 어떤 과정을 거쳐 형성되어 가는지, 즉 인간 사고의 기원에 관심을 두고
설명하는 관점이다. 구성주의 관점의 대표적인 학자로 스위스 삐아제(piaget)와 러시아의
비고츠키(vygotsky)의 이론을 들 수 있다.
1) 삐아제(piaget)
삐아제는 인간의 인지 발달이 유기체와 환경 간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통한
적응(adaptation)과정이라고 보았다. 적응은 동화(assimilation)와 조절(accommodation)의 두 가지
작용을 통해 일어난다. 동화는 새로운 환경에 반응할 때 기존에 자신이 갖고 있던 도식을 사용해서
새로운 자극을 받아들일 수 없을 때 기존의 도식을 바꾸는 것을 말한다. 동화와 조절 과정에서
유아는 인지적 갈등을 느끼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인지적인 평형 상태에 이르게
되는데 이를 평형화(equilibrium)라고 한다.(송명자, 2001)
한편, 이렇게 동화와 조절이 일어 날 때 유아가 사용하는 이해의 틀을 도식(schema)이라고 하며
이는 감각운동 도식, 상징도식 , 조작도식으로 나눈다. 도식은 연령의 증가에 따라 질적인 변화를
보이게 되는데 이는 다음 네 단계의 질적 발달 단계로 나눈다.
이러한 피아제의 이론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도식: 인간의 정신적 구조로 유기체가 사물을 인지하고 대응하는 데 사용하는 지각의 틀 반응 틀,
이해의 틀 이다.
동화 : 기존의 이해 방식의 틀 속에서 경험을 해석하는 사고 과정이다
조절 : 과거의 이해 방식 즉 과거의 스키마가 더 이상 맞지 않을 때 행동 사고를
변경(modification)하는 사고 과정이다
적응 : 환경과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동화와 조절의 도 과정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어 삶의 환경에 맞추어 가는 것이다.
평형화 : 새로운 경험과 기존의 인지 사이의ㅏ 인지적 갈등, 즉 불평형의 상태를 평형의 상태로
바꾸어 가는 과정이다.
(1) 감각운동기(sensorymotor stage, 출생 ~2세)
감각운동의 행동적 도식을 형성해서 외부 환경을 이해하고 적응해 간다. 감각운동기 초기에는
생득적 반사에서 출발하여 감각운동적인 행동적 도식을 통해 주변을 이해해 가지만 후기에는
상징적 표상을 형성할 수 있게 되면서 비교적 지적인 행동도 할 수 있게 된다.
(2) 전조작기(preoperational stage, 3~5세)
사물에 대한 상징을 사용하는 표상 능력이 급격히 발달하는 시기이다. 이에 따라 사고에서의 진전
또한 급속하게 일어나나 아직은 직관적이고 자아 중심적이다. 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하는 직관적
사고 때문에 보존 개념을 획득하지 못하여 논리적인 사고가 어렵다. 자아중심성으로 인해 자신의
입장에서 사물을 보고 다른 사람의 관점을 이해하기 어렵다. 이로 인해 모든 사물이 살아 있다는
물활론적 사고 양식을 보이게 된다.
(3) 구체적 조작기(concrete operational stage, 6~11세)
전조작기보다 더 성숙한 인지 구조가 형성되며 보존개념을 획득한다. 논리적인 조작이 가능하게
되나 이는 구체적 사물을 다루는 데에 한정되어 추상적이나 가설적인 문제를 다루는 데에는 아직
미숙하다.
(4) 형식적 조작기(formal operational stage, 12세이후)
이때가 되면 아동은 구체적인 상황을 넘어서 추상적인 개념도 다룰 수 있게 된다. 체계적인 사고
체계로 인해 연역적인 추론이 가능해진다.
2)비고츠키(Vygotsky)
(1) 근접발달지대와 비계설정
비고츠키의 이론은 특징 문화의 가치, 신념, 관습, 기술이 어떻게 다음 세대로 전수되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삐아제의 인지 발달이 개인 아동의 능동적인 노력을 강조하고 있는데 비해,
비고스키의 이론은 인지 발달에서 개인 아동의 노력뿐만 아니라 성인 및 좀 더 유능한 또래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비고츠키가 제안한 근접발달지대(ZPD:Zone of Proximal Development) 개념은
아동의 스스로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인 실제적 발달수준과 성인이나 유능한
또래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인 잠재적 발달수준 간의 영역을 의미하는데
실제의 발달수준이 같은 두 아동이라도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은 서로 다르다는
것을 말해 준다(van Geert, 1994).
성인이나 유능한 또래가 아동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발판화
(스캐폴딩,scaffolding)이라고 하는데, 근접발달지대와 발판화의 개념은 교육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즉 근접발달지대에서 발판화가 원활하게 일어날 때 유아의 문제 해결 능력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교사는 유아의 근접발달지대에서 적절한 스캐폴딩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2) 언어와 사고의 발달
동물과는 다른 인간의 주된 특성은 다양한 형태의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에 있다. 비고츠키는
인간이 신체적 능력을 확장하기 위해 칼이나 도끼 등의 물리적 도구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정신적
능력을 확장하기 위해 심리적 도구들을 개발한다고 보았다. 이 도구들은 현실을 분석하고
의사소통하기 위해 인간이 사용하는 상징체들이며 상징물 지도 계획 숫자 음표 차트 모델
사지들을 포함한다. 하지만 비고츠키는 이들보다 더욱 중요한 상징체계로서 언어를 들고 있다.
(Routledge 2009)
이와 같이 비고츠키는 유아의 사고 발달은 유아가 살고 있는 사회문화적 상호작용의 과정에서
주고받는 언어와 같은 신호들의 내면화 과정에서 이루어질 수 있음을 밝히고 있다. 그는 언어가
유아의 사고 발달에 필수적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비고츠키의 생각은 사고의 발달이
언어의 발달을 촉진한다고 믿었던 피아제의 이론과는 다소 차이를 보인다. 즉 피아제는 사고가
언어발달에 우선한다고 보았으며 따라서 언어가한 유아의 인지 수준 이상으로 발달할 수 없다고
보았다. 그러나 비고츠키는 유아의 언어와 사고는 상호 관견성이 없고 상호 도움을 주지 않으면
각각의 분리된 기능으로 발달을 하다 차츰차츰 서로 관련성을 맺으며 서로의 발달에 일조해 가는
관계로 발달해 간다고 주장을 하였다. 즉 유아의 언어의 발달은 사고의 도움 없이도 가능하고 사고
역시 언어가 없어도 발달 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정옥분 2009).
*비고츠키의 교육적 시사점
비고츠키의 이론은 다음과 같은 면에서 의의를 가진다, 첫째 비고츠키도 피아제와 마찬가지로
유아는 그들에게 주어지는 것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의 이해를 통해
능동적으로 구성해 가는 존재라고 보았다. 학습에서의 유아의 능동적인 역할을 강조한 것이다.
이는 부모나 교사로 하여금 유아의 능동적 활동을 격려하는 교수 방법을 채택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둘째 비고츠키의 이론이 사회문화적 이론이라고 불리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 사회적
맥락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따라서 교육 과정에 유아가 속해 있는 지역사회에서 사회문화적으로
의미 있는 활동에 유아가 참여할 기회를 많이 마련하는 것이 좋다.
셋째 비고츠키의 근접발달영역 이론은 학습의 최대화를 돕기 위해서 ZPD의 크기 즉 유아의
잠재적 학습 능력이 반드시 규명되어야 함을 암시하고 있다. 여기서는 유아가 현재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며 교사의 도움을 받음으로써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평가가 포함된다.
즉 그의 근접발달영역의 개념은 유아의 지적 능력에 대해 전통적인 지능이나 학습 능력 개념과는
다른 시각을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다 예를 들어 두 유아가 지능 지수나 학업 성취도 등에서
동일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하더라도 근접발달영역은 서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교사나 부모는
이에 대해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관찰함으로써 각 유아의 잠재적 발달 수준의 적합한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조정해 주어야 한다.
또한 ZPD의 교수 방법이 유아의 어느 발달 시점에서 이루어져야 하는가가 중요한 요인이 되므로
이에 대해서도 유념해야 한다. 교사가 유아의 이 발달 시점을 알기 위해서는 특히 유아가 어려움을
겪을 때나 실수를 범할 때를 잘 관찰해야 한다. 놀이 과정 중에서 보이는 유아의 실수가 ZPD를
통해 비계를 설정해야 할 바로 그 영역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교사의 이해는 각 유아의
요구에 맞는 구체적 도움을 주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무엇보다 ZPD 영역 안에서 유아를 돕고자
하는 교사는 창의적이야 한다. 창의적인 교사만이 유아의 필요를 즉시 알고 구체적으로 도와줄 수
있기 때문이다(Zaretskii 2009).
넷째 언어는 유아의 인지 발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문화적 활동에 효과적으로 참여하게
하고 타인과 의사소통에 중요한 수단이 되므로 교사는 유아의 언어 능력 발달에 최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또한 부모의 언어적 형태를 자녀가 똑같이 따라하는 경향이 있으므로(Routledge
2009) 부모는 자녀에게 모범적인 언어 역할 모델이 되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3) 구성주의 관점에서 삐아제와 비고츠키 이론이 영유아 교수에 시사하는 바
삐아제의 이론은 영유아의 인지 발달 체계를 규명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시사점을 주고 있다.
전조작기적 사고 특성을 갖고 있는 유아를 대상으로 교육을 할 때에는 구체적인 경험이 필요하며
교사는 자기중심적인 유아의 사고 특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또한 동화와 조절을 통한 적응과
인지적 발달이 기본적으로 인지적 갈등에서 출발한다는 점과 인지, 발달에서 유아의 능동적 역할을
고려해 볼 때, 단순히 지식 전달적인 교수방법에서 벗어나 유아 스스로 사고를 구성할 수 있도록
인지적 갈등 상황의 제공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한편 비고츠키는 언어가 인간의 사고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았다. 인간이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언어를 매개로 하여 사회 구성원과 상호작용을 하게 되고 이를 통해 고등 정신
기능이 발달한다고 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비고츠키의 이론을 교육적 현장에 적용할 때에는
근접발달지대에서의 발판화 및 언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2. 생태학적 관점
이전의 발달에 대한 관점들이 모두 한 개체를 중심으로 발달을 보았다고 한다면, 생태학적 관점은
유아의 발달이 유아를 둘러싼 다양한 환경체계, 즉 부모.형제,유치원,국가,문화로부터어떻게
영향받는지, 또 다양한 환경 체계 간에는 또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 그 영향이 유아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중심으로 개인의 발달을 이해햐고자 하는 접근이다. 대표적인 학자가
브론펜브레너(Bronfenbrenner)인데, 인간의 발달을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이해하는 생해학적
체계이론을 정립하였다.(Bronfenbrenner, 1979). 이 이론은 아동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체계들이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며 아동의 발달에 영향을 미치고, 아동 또한 환경체계에 적극적으로
적응하며 환경을 구성해 간다고 본다. 브론펜브레너가 제안한 환경체계는 미시체계(microsystem),
중간체계(mesosystem), 외체계(exosystem), 거시체계(macrosystem), 시간체계(chronosystem)로
각각의 환경체계가 의미하는 바와 생태학적 관점이 영유기 교수에 시사하는 바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개인을 둘러싼 다양한 체계들
(1) 미시체계(microsystem)
미시체계에는 영유아의 가족, 친구, 학교, 이웃이 포함된다. 이 미시환경에서 안에서 영유아는 부모,
형제, 또래 등의 영향을 받는다. 예를 들어, 행복한 결혼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부모들은 더
민감하고 주의 깊게 아이를 기른다. 영유아는 이들 환경에 수동적으로 반응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환경을 구성해 나간다. 예를 들어, 까다로운 기질을 가진 아이는
부모에게 양육이 어렵다는 느낌을 주어 부모-자녀 간의 친밀감 형성에 어려움을 줄 수도 있다.
때문에 아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이마다 다른 미시체계를 이해하는 동시에 각각의 미시체계와
아동 간의 상호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2) 중간체계(mesosystem)
중간체계는 부모와 교사와의 관계, 부모와 이웃과의 관계 등 미시체계들 간의 상호관계를 말한다.
브론펜브레너는 이들 미시체계들 간의 관계가 강력하고 상호지지적일 때 아이의 발달이
최적화된다고 보았다. 예를 들어, 부모와 안정된 관계를 형성한 영유아는 좋은 또래관계를
형성하는 경향이 있다. 아동이 학교에서 높은 학업 성취를 보이는 것은 잘 가르치는 교사 요인뿐만
아니라 학업 성취를 격려하는 부모가 있기 때문이다. 미시체계들 간의 관계가 잘 연결되어 있지
않고 서로 지지적이지 않은 경우, 영유아는 혼란을 느끼게 되고 최적의 발달을 기대하기 어렵게
된다. 예를 들어 부모의 교육 가치관과 교사의 교육 가치관이 다른 식으로 미시체계들이 각각의
상이한 가치관을 갖고 있다면 그 안에서 영유아가 안정된 발달을 이루기가 어렵다.
(3)외체계(exosystem)
외체계란 영유아가 직접 참여하지는 않으나 영유아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회 환경을 의미한다.
대중매체, 부모의 직업 체계, 정부 기관 등이 이에 속한다. 외체계들은 일방적이고 간접적인
방식으로 영유아에게 영향을 미친다. 예들 들어, 부모가 직장 생활을 즐기는가 혹은 힘들어
하는가에 따라 가정에서 영유아를 대하는 방식에 영향을 즐기는가 혹은 힘들어 하는가에 따라
가정에서 영유아를 대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 한편으로 만약 정부 기관이 영유아
보육시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정책을 최우선적으로 세워 실행한다면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복지 상태는 훨씬 향상될 것이고, 이것이 영유아의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4) 거시체계(acrosystem)
거시체계는 모든 체계를 포함하며, 그 체계 간의 긴밀성 정도와 역동성이 만들어 내는 문화적
환경을 의미한다. 사회적 가치관, 신념, 직업 선호도의 변화,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 등이 이에
속한다. 각각의 사회적 환경에 따라 그에 상응하여 무엇에 가치를 부여하는가는 다를 수가 있다.
어떤 문화적 환경에서는 뚱뚱한 것이 아름다움의 기준일 수가 있고, 또 다른 문화적 환경에서는
마른 것이 아름다운 것의 기준일 수가 있다. 문화적 환경에 따른 다양한 가치 체계는 얼핏
영유아의 삶에 개입하지 않는 것 같으나 실제로는 매우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5) 시간체계(chronosystem)
시간체계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생태학적 맥락을 강조하고 있다. 예를 들어, 부모의
이혼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는 것은 아이의 연령에 따라 다르다. 좀 더 나이 든 아이는 죄책감을 덜
느끼고 나이가 어린 아이는 죄책감을 더 강하게 느낀다. 이처럼 같은 사건이라도 연령 및 발달에
따라 아동에게 다른 영향을 미친다.
2) 생태학적 관점에서 브론펜브레너의 이론이 영유아 교수에 시사하는 바
어렸을 때에는 미시체계로부터 제일 많은 영향을 받지만, 연령 증가와 함께 새로운 미시체계가
생기거나 있던 체계가 없어지기도 하는 등의 생태적 전환이 일어난다. 미시체계의 변화는
중간체계의 변화를 유도하고 그로 인해 영유아의 발달은 또 다른 방식으로 일어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취업은 어린 유아에게 어머니와 떨어져서 하루를 보내야 한다는 일종의
스트레스로 작용하게 된다. 어머니 대신에 잘 돌보아주는 양육자와 지낼 수 있게 되면 이 사건은
영유아의 발달에 크게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영유아에게 무관심한 양육자와 지내게 되면
영유아는 심리적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되어 어머니의 취업이라는 사건이 영유아의 발달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결국 영유아의 발달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영유아에게 영향을 미치는 생태적
환경 요소들과 생태적 전환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브론펜브레너의 이론을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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