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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추천여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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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예천 여행 추천! 삼강 문화단지 속 강문화전시관 완전 정복 예천 아이와 가볼 만한 곳예천 강문화전시관​☑️강문화전시관☑️주소 : 경북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길 53-23⏰운영시간4월~10월: 10:00 ~ 17:3011월~3월 : 10:00 ~ 17:00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1월 1일, 설날 및 추석 당일, 근로자의 날, 12월 31일 휴무​​삼강 문화 단지에 위치한강문화전시관은🍀정원과 함께 탁 트인 조경으로🍀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줍니다.​전시관 앞 쪽에 놀이터가 있어아이들은 야외 활동도 가능하답니다. ​예천군 용궁면에 위치한🖼️강문화 전시관은🖼️낙동강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고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삼강주막과 함께산책코스로 방문할 수 있어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각광받는 인기 명소입니다.​주차를 하고 본관 건물로 이동하다 보면낙동강이 보인답니다.​강 옆..
속리산 오리숲길 완전 정복! 사진 명소부터 황톳길까지 힐링 코스 총정리 피톤치드 느끼며 걷는 숲길, 속리산 오리숲길 보은 속리산오리숲길을 아시나요?속리산에는 다양한 숲길이 조성되어 있는데속리산터미널부터 시작해 법주사 입구까지 이어지는 오리숲길이 있어요.여름이 다가오면서 나무들도 초록잎이 무성해졌는데피톤치드 느끼며 걷기 좋은 오리숲길을 소개해 드릴께요. 오리숲길을 걷기 위해서는 속리산 입구 식당가 뒤쪽으로 들어가셔야 해요.자가용 이용시 속리산터미널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1일 5,000원) 식당가 뒤쪽으로 예쁜 벽화가 그려져 있어요.옛 추억이 가득 담긴 벽화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고 옛 감성이 가득 묻어나요. 조금 걷다 보면 폭포를 마주해요. 1900년대 초 속리산 산촌마을의 모습을 담은 이 폭포는 ‘농가의 다복한 가족상’을 표현했어..
실패없는 경상도의 보라및 천국 라벤더 명소를 일정 등 꼭 필요한 정보만 모아서 소개드립니다 경상북도 보랏빛 매력에 풍덩! 라벤더 명소 베스트 5 💜1. 허브동산 🌿📍 주소: 경북 의성군 단밀면 용산리 456-6🌸 추천 이유: 사계절 내내 다양한 허브를 만날 수 있는 곳이지만, 특히 6월에는 라벤더가 만개해서 보랏빛 물결이 장관을 이룬답니당! 드넓은 라벤더 밭에서 인생샷 남기기 딱이에용. 📸📜 역사: 2004년에 개장한 허브 전문 테마파크로, 다양한 허브 식물과 함께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입장료: 성인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5,000원 (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요!)🤸‍♀️ 액티비티: 허브 족욕 체험, 허브 비누 만들기, 아로마 오일 만들기 등 다양한 허브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구요, 귀여운 동물 친구들..
연말에 안산에서 가볼만한 추천여행코스 베스트와 특징, 팁 등을 소개드립니다. 어느덧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추운 겨울 따뜻하게 자연과 박물관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경기도 안산 여행코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안산식물원과 성호박물관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운영시간 오전 9시~ 오후 5시 휴무일 매주 월요일 휴무 입장료  무료 안산식물원은 안산시립식물원으로  성호공원 안에 있는 식물원이며  2001년 개관 후 현재까지 운영 중입니다. ​ 안산식물원은 크게 열대식물원, 중부식물원,  남부식물원으로 등 3개의 온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식물마다 이름뿐만 아니라  식물의 특징이 적힌 푯말이 있어 그저 꽃과 나무를 보는 즐거움을 넘어  식물 공부를 하는데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 성호박물관 성호박물관은 성호 이이의 삶과 사상을  자세히 알 수 있는 박물관..
안성의 추천 산책코스 죽주산성에 다녀온 후기를 소개드립니다. 안성에서 경치좋은 걷기 좋은 명소 비봉산 끝자락에 있는 죽주산성입니다 죽주산성은 경기도기념물 제69호로 등록되었을 만큼 오랜 역사를 지닌 산성입니다. ​ 죽주산성의 ‘죽주’란 고려 시대 죽산지역의 지명이었다고도 하는데요. 죽주산성은 삼국시대에 처음 만들어지기 시작했지만 고려 시대 몽골침략과 조선 시대 임진왜란으로 무너저 다시 쌓았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 그렇기때문에 내성, 중성, 외성의 삼중 구조가 각기 다른 시대의 양식을 따르고 있다고합니다! 네비게이션에 ‘죽주산성’을 검색하면 죽주산성의 동문으로 안내해주는데요. ​ 동문 앞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산성을 한 바퀴 둘러보고 오기에 좋아요! ​ 많이 걷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이쪽 산책로를 추천해드려요. 성벽을 지나 산성 안으로 들어가면 넓은 공간..
대전의 산책하기 좋은 공원 안산공원에서 여유로움을 느껴보세요 말에는 가족 단위로, 평일에는 근처 직장인들이 짧은 시간을 내어 산책을 즐기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안산공원은 그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중요한 휴식처이자 운동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안산정이라는 이름의 정자가 있어 이곳에서 잠시 쉬어가며 법동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정자에 올라가면, 주변 자연경관과 함께 법동 일대의 시내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특히 날씨가 맑은 날에는 더욱 선명한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 정자는 사색의 공간이 되어 잠시 일상의 번잡함을 잊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정자에 앉아 바람을 느끼며 법동의 전경을 바라보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산공원 내에..
마음이 경건해지는 공주에서 연말에 가기 좋은 황새바위순교성지에 다녀왔습니다. 황새바위는 이전에 이곳에 황새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는 것이 통설이지만, 일부에서는 천주교 신자들이 ‘사학죄인’의 죄목으로 목에 항쇄라는 형구를 두르고 끌려나와 처형당했다는 사실에서 유래한 명칭이라고도 합니다.신유박해 당시 황새바위에서 ‘내포의 사도’로 불린 이존창이 1801년 3월에 체포되어 4월 9일 참수형으로 순교한 이래, 1894년 7월 27일 프랑스 죠조 신부와 그의 시종 정보록 바오로가 장깃대 나루에서 청군에 의해 순교할 때까지 100년 가까운 시간 동안 1,000여 명이 넘는 이들이 공주에서 목숨을 잃었다고합니다.당시 황새바위 아래는 금강과 제민천이 만나는 곳으로 모래사장이 형성되어 있어 맞은편 공산성에 올라서면 처형하는 장면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였다고 ..
가을이 끝나기 전 전남 무안에서 가볼만한 추천 여행지 약사사를 소개드려요 무안 약사사'는⛩️ 918년(고려 태조 1)에 창건되어 창건 당시에는 남악사(南岳寺) 또는 남학사(南鶴寺)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이 남학사가 있었던 자리에 1972년에 대우사(大又寺)를 지었는데, 1983년에 이를 중창한 사찰이 약사사입니다.   무안 약사사에는 불교와 관련된 자료가 많았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이곳에 약사 석불입상만 남아 있습니다. 무안 약사사는 동네 골목으로 들어가는 길에 위치한 사찰입니다. ​ 입구를 들어가 보니  작은 정원과 건물들이 아기자기하게 모여 있습니다. 사찰이라기엔 언제든 부담 없이 들어가기 좋은 분위기의 사찰입니다. ​  ​무안 약사사는 다른 큰 사찰에서 느껴보지 못한소소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안 약사사 앞을 지키고 있는 광배석삼대장상은사찰과 잘 어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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