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식과학과, 복식전공, 의상학과 필수~ 복식문화 요점 정리 23. 낭만주의 2
23. 낭만주의 2 ■ 복식미 • 남성복 – 코트(테일코트, 디토수트), 자켓, 조끼, 질레, 크라바트, 셔츠, 바지, 오버코트 - 1820~1840년 남성복 - 셔츠, 허리 길이의 조끼, 트라우져, 테일코트를 입고 있음 - 허리는 꼭 맞고 살짝 퍼프가 있는 소매의 코트 - 테일코트 : 테일은 「꼬리」라는 의미로 연미복을 말함 - 디토수트 : 전통적인 모양과 형식을 지닌 한 벌의 남성용 신사복 - 질레 : 방한용 속옷이나 조끼를 가리키는 프랑스어 - 크라바트 : 프랑스어로 「넥타이」란 뜻. 17세기 오스트리아의 크라바트 연대 장병이 착용했던 것에서 유래되었음 • C ha rles Fred e ric k W o rth (1825~1895) • 오버코트 - 길이가 길고 풍성한 코트, 박스코트, 케이프가 달린..
한국복식과학과, 복식전공, 의상학과 필수~ 복식문화 요점 정리 22. 낭만주의 1
22. 낭만주의 1 ■ 사회문화적 배경 • 귀족 중심사회가 재개된 시기로 낭만주의적인 경향, 현실 도피적인 시대 사조, 과장된 정서와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 • 낭만주의적 경향 – 현실에 반대하며 이상을 추구 • 제국주의 시대의 준비 – 빅토리아 시대 개막 ■ 의복 • 여성복 – 로맨틱 가운, 코르셋, 페티코트, 크리놀린, 드로어즈, 블루머, 크리놀린 스타일 가운, 외투 - 코르셋 : 체형을 날씬하게 만들기 위한 옷으로 가슴에서 히프 위까지를 꼭 조이기 위해 옆주름살을 안 내는 대신 고래뼈나 철사를 넣어 만든 것 - 페티코트 : 여성용 속치마로 겉에 입는 옷보다 짧은 것이 대부분이며, 겉옷의 디자인에 따라 페티코트를 약간 길게 한 것도 있음 - 크리놀린 : 스커트를 부풀게 하기 위해 입었던 말총 등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