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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문화

한국복식과학과, 복식전공, 의상학과 필수~ 복식문화 요점 정리 22. 낭만주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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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낭만주의 1

 

■ 사회문화적 배경
귀족 중심사회가 재개된 시기로 낭만주의적인 경향, 현실 도피적인 시대 사조,
과장된 정서와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
낭만주의적 경향 – 현실에 반대하며 이상을 추구
제국주의 시대의 준비 – 빅토리아 시대 개막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The La d y of Sha lott

■ 의복
여성복 – 로맨틱 가운, 코르셋, 페티코트, 크리놀린, 드로어즈, 블루머, 크리놀린
스타일 가운, 외투
- 코르셋 : 체형을 날씬하게 만들기 위한 옷으로 가슴에서 히프 위까지를 꼭 조이기
위해 옆주름살을 안 내는 대신 고래뼈나 철사를 넣어 만든 것
- 페티코트 : 여성용 속치마로 겉에 입는 옷보다 짧은 것이 대부분이며, 겉옷의
디자인에 따라 페티코트를 약간 길게 한 것도 있음
- 크리놀린 : 스커트를 부풀게 하기 위해 입었던 말총 등으로 만든 딱딱한 페티코트,
또는 버팀살을 넣은 스커트

- 드로어즈 : 여성용 속옷. 본래 서유럽의 남녀가 함께 입은 반바지식 속옷
- 블루머 : 발목을 매게 되어 있는 한복 바지와 비슷하게 생긴 여성용 바지
- 크리놀린 스타일 : 크리놀린이라 불리는 말털과 마의 혼방지로 만든 언더 스커트나
고래수염이나 철사로 만든 고리로 스커트에 빳빳함을 갖게 한 실루엣

1830~1840 X-실루엣 드레스
1850~1870 실크 리본장식 보닛, 실크 숄, 파라솔

로맨틱 가운

크리놀린 – 1850년대 둥그렇게 퍼진 형

크리놀린 – 1860년대 후반 앞이 납작하고 양 옆과 뒤가 둥그렇게 부푼 형

크리놀린 입은 모습의 단면, Punch 잡지, Aug ust 1856

크리놀린 입는 순서

외투

C ha rles Fred e ric k W o rth (1825~1895)
- 오트 쿠튀르의 규칙과 전통을 세운 인물
- 19세기 중반 파리 최초로 패션의 권위자가 된 영국인, 수많은 혁신을 이루어냄
v 오트 쿠튀르 : 고급 맞춤복 또는 매년 1·7월 파리에서 열리는 고급 맞춤복 박람회. ‘고급의’라는 뜻의
‘오트’와 ‘재봉’또는 ‘맞춤복’을 뜻하는 ‘쿠튀르’를 합친 말로 영어에서의 ‘하이 패션(high fa shion)’과
동의어이며, 특히 여성복 제작과 관련됨

■ 복식미
직물산업의 발전과 X-실루엣의 화려한 복식
자본주의와 직물산업의 진보
귀족풍의 낭만주의 복식 스타일
복식의 종류와 형태 : 남성복과 여성복의 분리

 

<요약정리>

■ 낭만주의의 복식문화
1. 사회문화적 배경
낭만주의적 경향
현실에 반대하며 이상을 추구
제국주의 시대의 준비
빅토리아 시대 개막
2. 의복
로맨틱 가운, 코르셋, 페티코트, 크리놀린, 드로어즈, 블루머, 크리놀린 스타일 가운, 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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