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시장은 최근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양시장 코스피는 +0.04%, 코스닥 -0.09%로 혼조세로 출발
- 미국시장은 모더나의 백신 이슈와 연준 부의장 추가 부양 관련 기대가 높아진 모습
- 미국 모더나는 코로나19 백신 중간 결과 예방효과 94.5%를 입증했고, 화이자 백신보다 유통 보관이 용이함을 부각시킴
- 외국인은 최근의 모습과 다르게 자동차, 전기전자, 금융, 화학, 소비재등 다양한 업종 대표주는 매수하는 모습
- 장전 테슬라가 S&P500지수에 편입됐다는 소식에 2차전지 업종 대표주 상승했으나 매기가 확산되지는 못하는 모습
- 잇다른 백신 중간 결과 발표에 언택트 대장인 인터넷/게임섹터, 온라인 관련주 하락
- 코스피는 장중 2,550pt를 돌파했으나, 기관의 매물압박으로 하락 전환하며 마감
- 3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되면서 실적 희비에 따라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남
- 연이은 정치권의 시장 및 예비대선주자의 지지율에 따라 관련 정치테마주가 급등락을 보임
- 전일 코스닥에서 급등했던 ITH/W섹터는 기관, 외국인의 양매도에 따라 상승세를 잇지 못하며 하락
- 외국인 11/5일 이후 9거래일 연속 순매수 : 누적 5.06조 순매수, 같은 기간 기관 -3050억 순매수, 개인-4.34조
- 코스피 2,539.15pt(-0.15%), 코스닥 839.47pt(-0.93%)
- 코스피 상한가 1, 상승 587, 보합 89, 하락827
- 코스닥 상한가 1, 상승 381, 보합 85, 하락 903, 하한가 0
- 코스피 수급 : 외국인+3524억, 기관 -5143억, 개인+1549억
-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현대차+1296억, SK하이닉스+979억, 삼성전자+956억, 아모레퍼시픽+424억, LG화학+325억, 셀트리온, 하나금융지주, KB금융, 한국전력, 삼성전기등
-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기아차, 엔씨소프트, 대한항공, LG생활건강, 삼성전자우, 키움증권, 삼성중공업, 호텔신라, 코웨이, 금호석유등
- 코스피 기관 순매수
->한국전력, 아모레퍼시픽, 현대차, 현대건설,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 한국조선해양, 녹십자, 신세계등
- 코스피 기관 순매도
->삼성전자-1179억, 대한항공-476억, 셀트리온-404억, NAVER-355억, LG전자, LG화학, 금호석유, 하나금융지주등
- 코스닥 수급: 외국인 -1327억, 기관-1448억, 개인 +3315억
-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JYP Ent, 제넥신, 셀트리온헬스케어, 알테오젠, 오스코텍, 바디텍메드, 신흥에스이씨, 앤디포스, 펄어비스, 셀리버리등
-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씨젠, 엔투텍, 네패스,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원익IPS, 실리콘웍스, 케이엠더블유, 컴투스, SK머티리얼즈, 에스엠등
- 코스닥 기관 순매수
->원익IPS, 파라다이스, KMH, 티에스이, 테스, 네패스, 원익QnC, 동진쎄미켐, 펄어비스, 싸이맥스, 대정화금, 일신바이오등
-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에스엠, 셀트리온헬스케어, 아이큐어,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와이지엔터, 에스티팜, 씨젠, 아이티엠반도체, 컴투스등
- 거래대금 : 코스피 17.4조(-1.3조), 코스닥 13.4조(+3.4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