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바로크 1
■ 사회문화적 배경
• 르네상스 이후 17~18세기
• 군왕주의의 절대주의
• 계몽사상 시대
• 프랑스 절대왕정과 영국의 경제력 강화
• 바로크 절대왕정 – 궁전의 화려함
• 네덜란드와 영국의 경제적 부상
• 태양왕 루이 14세
• 바로크 스타일 가구(문양)
• 판도라 인형
- 프랑스에서 유행하는 패션을 유럽 각지로 전파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인형으로 마네킹의 유래가 됨
■ 사회문화적 배경
■ 의복
• 시민풍과 귀족풍 복식의 공존의 시대, 화려한 바로크 양식
• 복식의 종류와 형태 – 남성의 푸르푸앵과 오 드 쇼스, 여성의 로브
v 푸르푸앵과 오 드 쇼스: 남자의 각의(脚衣). 16~17세기 여러 가지로 장식이 과장된 각의의 허리부분을
가리킴. 슬릿장식이나 채워넣는 물건으로 강조되어 동시대 유행의 중심으로서 여러 가지 명칭과 형태를
가짐
• 가운(g ow n) : 벨트나 띠를 매지 않는 길고 헐렁한 겉옷·상의
• 커프스(cuffs) : 손목을 덮는 의복 부분의 총칭
• 페티코트(p etticoa t) : 여성용 속치마로 겉에 입는 옷보다 짧은 것이 대부분이며,
겉옷의 디자인에 따라 페티코트를 약간 길게 한 것도 있음
• 위그(w ig ) : 머리형으로 된 가발의 총칭
• 랭그라브(rhing ra ve) : 17세기 중반경, 특히 1660~1670년대에 유럽의 남성
사이에 유행했던 바지로, 바로크기(期)의 남성복을 특징 짓는 것
• 볼드릭(b a ld ric) : 군복에 있는, 검이나 나팔 등을 운반하기 위해 어깨에 걸치는 띠
• 슈미즈(chem ise) : 어깨에서 늘어뜨려 동부를 풍성하게 감싸는 허벅다리 길이의
여성용 속옷
• 셔츠, 슈미즈
• 코르셋
• 서민들의 복식
■ 장식문화
• 폴링 칼라(fa lling colla r) : 납작하고 넓어 어깨까지 내려오는 커다란 칼라
• 페인드 슬리브(p a ned sleeve) : 조각조각 이어 만든 소매
• 페플럼(p ep lum ) : 블라우스나 재킷의 웨이스트 라인 아랫부분을 말하며, 턱이나
프릴을 잡아 러플 또는 플라운스에 사용할 때가 많음
• 베니션(venetia n) : 베니스(Venice)의, 베네치아의; 베네치아풍[식]의
• 부츠(b oots)
<요약>
■ 바로크의 복식문화
1. 사회문화적 배경
• 군왕주의의 절대주의
•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급성장
2. 바로크 의복
• 시민풍과 귀족풍 복식의 공존의 시대, 화려한 바로크 양식
• 남성의 푸르푸앵과 오 드 쇼스, 여성의 로브
• 가운, 커프스, 페티코트
3. 바로크 장식문화
• 폴링 칼라, 페인드 슬리브, 페플럼, 베니션, 부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