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천원이면 다 사먹었다?? 옛 생각나는 추억의 간식거리 모음

라떼는 천원이면 다 사먹었다?? 옛 생각나는 추억의 간식거리 모음

식빵 튀김

안자르고 통으로 튀긴것도 있지만 새모로 자른것이 가장 맛있었던 것 같다.

떡꼬치

가로로 한 줄 씩 찢듯이 먹는게 국룰이다. 2줄 베어물면 혼난다. 달달한 그맛은 돈맛 생기면 가서 먹곤 했다.

러빙쿨

아이스크림 막대기로 박박 긁어도 드럽게 안나오고 녹지도 않는 재미

피카츄돈까스

돈까스 모양이 피카츄로 되어 있으면 왠지 맛도 더 있는 것 같은 기분도 들었다.

라면땅

양념 이나 설탕만 주는데도 있다. 요즘에 나온 것들과는 크기가 비교 불가할 정도로 크기도 크고 든든했다.

메추리알꼬치

소소하게 인기 있었떤 메추리알 꼬치 그 때는 100~200원 이었는데 지금은....

컵볶이

컵이 아깝기도 하지만 ㅋ 2~300원을 더내면 슬러쉬 먹을 때 나오는 큰 컵으로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