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품은 군산에서 해돋이 명소로 추천하는 곳 베스트5를 소개드립니다.

 

2023년도 거의 끝나가네요 나이 들수록 세월이 더욱 빨리 흘러가는 느낌이 듭니다.

 

여러분들은 계획한 목표를 이루셨나요?

 

이쯤되면 1월1일 해돋이를 보러가는 분이 많으실텐데요 

 

해돋이로 유명한 군산에서도 더 가볼만한 해돋이 명소를 소개드립니다.

 

 

1. 대장봉

도심에서는 볼 수 없는 확 트인 전경과

일몰을 즐기기 좋은 명소입니다.

약 20~30분 정도 짧은 코스지만

멋진 풍경과 인생샷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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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로 탁 트여 있어

고군산군도의 전경을 한눈에 담아 볼 수 있는데

탄성이 절로 나오는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2. 선유대교

선유도와 무녀도를 이어지는 다리로

대교 위에는 아름다운 일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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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선유도는 

우리나라 수많은 섬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섬으로 

사계절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섬입니다.

 

3. 비응항

아름다운 항구와 방파제가 매력적인 비응항은

섬의 형상이 매가 나는 형상을 닮아

비응도라는 이름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4. 선양동해돋이공원

 

제일 먼저 해를 맞이한다는 뜻인

선양동은 군산시 동쪽에 자리한 동네로

가파른 계단이 있는 높은 지대입니다.

 

 

5. 무녀도

 

섬의 모양이 마치 장구와 술잔을 놓고

춤을 추는 무당의 모습 같다 하여

'무녀도'라 불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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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로 뜬 섬들 사이로 일출이 올라오는 곳으로

하늘과 바다에 온통 붉은빛이 돌아

황홀하고 장엄한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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